연로하신 연세에 당, 형압, 간이 않좋아서
병원에 입원하신 친정엄머니께
상생촌 닥터라이스로 지은 밥으로 몇 일동안 매끼니마다 드렸더니
전혀 못 움직이시다가, 오늘은 화장실도 걸어서 다녀오시네요.
물론 병원 치료도 있었지만,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시던 어머니께서
닥터라이스로 지은 밥이 밥맛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고 하시네요.
"애야~ 아마 날 살릴려고 이 쌀을 니가 발견한 것이여~"
어머니가 건강에 대한 희망을 버지지 않으신다는 표현이신데,
전 정말 반갑고, 감사하더라구요.
제가 블로그에 후기도 적어봤어요.
좀 더 많은 환자들이 닥터라이스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감사합니다.
블로그 후기 : http://zzarasay.blog.me/1001950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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