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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으로 볶아서 더 안심이 되고 더 맛있는
상생촌의 유기농 현미차.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편하네요.
냄비에 물을 끓이고 거기에 상생촌의 유기노오 현미차마 투척하면 끝~~
5~ 10분 정도 있으니 향기 좋고 고소하고 구수한 현미차가 우려졌네요...
오~~!!! 스멜.... 좋네요.
가을에 딱 어울리는 깊은 맛과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상생촌의 유기농 현미차예요.
원적외선으로 볶아서 더 맛있네요.
잘 우려내고 다 마시고 남은 현미는 버리지 말고~~
그대로 건져서 밥할 때 넣거나, 푹 끓여서 현미죽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하니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좋은 사람과 함께 마셔도 좋겠고,
혼자서라도 좋을것 같은 상생촌의 유기농 현미차 한 잔 어떠세요.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 될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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