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주문한 상생촌 물품을 받고...
정리하는중 선식을 먹어보겠다는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우유에 한포를 넣고 대충 숟가락으로 저어...맛을 보니...이런... 짭쪼름한맛을 느껴서 바로 성분표를 보았더니...그맛은 "죽염"이었습니다...바로 아이에게 먹였지요...
선식이 텁텁할꺼라는 선입견을 바로 죽염이 바꾸어 놓았습니다...조금전 모든가족이 선식을 마시는데...죽염의 효능이 느껴지는 기분이들어 좋았답니다...
동충하초 선식...추천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윈윈팜
작성일 2012-10-02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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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준식
작성일 2012-10-13 2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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